[트와이스] 만능 펭귄 미나 프로필 (스압) #식스틴 SIXTEEN 때의 캐치프레이즈는 '매혹의 발레리나'. 우아하게 활동에서는 '블랙스완'과 함께 범용해서 사용했지만 활동하면서 블랙스완으로 변경하였다. SIXTEEN 1화에서는 1년이라는 짧은 연습생 기간에도 불구하고 JYP 스태프들이 뽑은 메이저 멤버 중 하나여서 박진영이 의아해했다. 박진영만 의아하게 생각한게 아니라 당시 경쟁한 정연, 지효, 나연도 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만큼 상당한 실력과 매력을 갖춘 연습생. 아이돌스러운 안무보다는 좀 더 현대무용스러운 안무를 하기 때문에 개인 미션에서 보여준 모습에서는 상당히 고난도 동작이 많았다. 개인 미션을 평가했던 손가인은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춤을 춘다'며 호평을 했다. 눈물이 매우 많은 것으로 보인다. SIXTEEN 당시 연습하다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