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트와이스 팬 블로그 그 외 하고 싶은 것 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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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SIXTEEN 때의 캐치프레이즈는 '매혹의 발레리나'.

우아하게 활동에서는 '블랙스완'과 함께 범용해서 사용했지만 활동하면서 블랙스완으로 변경하였다.

SIXTEEN 1화에서는 1년이라는 짧은 연습생 기간에도 불구하고 JYP 스태프들이 뽑은 메이저 멤버 중 하나여서 박진영이 의아해했다. 박진영만 의아하게 생각한게 아니라 당시 경쟁한 정연, 지효, 나연도 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만큼 상당한 실력과 매력을 갖춘 연습생. 아이돌스러운 안무보다는 좀 더 현대무용스러운 안무를 하기 때문에 개인 미션에서 보여준 모습에서는 상당히 고난도 동작이 많았다. 개인 미션을 평가했던 손가인은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춤을 춘다'며 호평을 했다.

눈물이 매우 많은 것으로 보인다. SIXTEEN 당시 연습하다가 메이저조 같은 멤버였던 정연이 '아까가 더 나았다'고 가볍게 한 말에 눈물을 보여 모두가 당황하는 장면이 있다. 그 외에도 우는 장면이 자주 포착되는 멤버 중 하나이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운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다. 그외에 초반에는 무대에 대한 공포증을 드러내며 울기도 했다. 사실 초반에는 서툰 한국어, 상대적으로 짧은 연습기간과 조용한 성격 등이 합쳐져 분량도 자신감도 많지 않은 멤버였다.

사나와 함께 모모에 대한 애정이 넘쳐서 모모가 슬럼프에 있을때 사나와 함께 격려차 모모를 방문하기도 했다. 모모가 나띠와 1:1 대결을 할때 모모를 응원하는데 이게 묘하게 귀여워서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영상으로 기억된다. 모모가 떨어지자 사나와 함께 펑펑 올고, 최종회에서 모모가 마지막으로 붙자 역시 사나와 함께 펑펑 울었다. 후에 예능 캠프를 겪은 뒤에 게릴라 캠프 미션에서 소미와 나띠와 팀이 되었는데, 셋다 한국어도 서툴고 전체적으로 연령도 어린팀이라 고전이 예상되었으나 오히려 셋다 외국인이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많은 수의 사람을 모았고 무엇보다 여태껏 보여줬던 소극적이고 자신감없는 모습의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미나는 나이 어린 동생들과 함께 해야 하니 언니로써의 책임감이 생겨서 달라진것 같다고 답했다. 결국 미나의 팀은 전부 메이저로 복귀했고, 끝내 살아남아 TWICE 멤버로 선택되었다. 밀크앱 투표는 전반적으로 상위급으로 한 회를 제외하고는 전부 7위권 안에 드는 위엄을 달성했다. 조용히 강했다. 미나의 팬들은 TWICE 팬덤 중에서도 최고의 덕력을 가지고 있다.

#담당


가창력은 제대로 보여준 바 없으나, 식스틴 5화 팀 미션 때 그럭저럭 무난한 수준의 라이브를 보여주었다. 다만 파트가 너무 짧아서 아직 가창력을 논하기는 좀 애매한 상황이긴 하나, 마지막 미션 무대인 '다시 해줘'에서 첫 부분과 후렴구를 맡는 위엄을 보여주며 활동을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허스키한 저음의 음색이 매력적이며, 그 덕에 수록곡에서 주로 첫 마디를 부르는 편으로 보컬이 안정적이고, 특색있기 때문에 파트를 잘 배분받는 쪽에 속한다. 한국인 멤버들에 비해 비교적으로 부족한 한국어 실력으로 보컬 역량이나 테크닉, 성량, 표현력에 있어서는 보컬라인 멤버들에 비해서 부족한 점이 있긴 하지만 이는 보완해 나가면 될 듯 하며 노력이 쌓이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일관되게 아이돌 데뷔를 목표로 삼고 준비해 온 TWICE의 다른 멤버들과 달리, 미나는 연습생의 길로 들어서기 전 오랜 기간 발레를 배웠다. 연습생으로 진로를 전환하며 발레는 미나에게 좋은 자산이자 특기, 그리고 자신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수단이 된다. 


트와이스의 또 다른 비주얼 담당 멤버다. 식스틴 3화에서 화보 심사 전 쯔위와 함께 식스틴의 비주얼 양대산맥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그외에도 파이널미션 당시 지효가 마이너팀에 영입되었을때 미나같은 이미지를 생각해서 데려갈거라고 예상했다고 말하기도.

그리고 데뷔 후엔 나연, 쯔위와 묶여서 TWICE 미녀 삼국지라고 불린다. 외모가 미나는 딱 봐도 예쁘고 여성스러운 일본미녀 그 자체고 쯔위는 포르모사(Formosa)섬에서 태어난 남방계 미녀스타일이 나며, 나연은 적극적이며 발랄하고 예쁜 한국 여동생의 느낌을 가졌기 때문.

#멤버와 캐미

TWICE 내부에서 같은 일본인인 모모, 사나와 함께 미사모 라인을 이루고 있으며 여기에 쯔위까지 더해질때는 외국인 라인인 미사모쯔 라인이 구성된다.


나연과 미나 두 명이 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로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구분이 잘 되는 개성이 있기 때문에 같이 있으면 미모 시너지가 일어난다고 하여 미나연으로 팬들이 자주 묶기도 한다. 그 외에도 캐미요정으로 통하는데 채영과 붙으면 미챙, 정연과 엮이면 정미나, 사나랑 엮이면 미사나, 모모와 나연과 엮이면 모나미 가 되는 등 다른 멤버들끼리 묶여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지효와는 97년 동갑라인. 식스틴 때부터 대뷔 초중반 까지 표정이 비교적 무표정에 가까웠지만 2017년 들어 웃는 일이 많아지고 표정이 풍부해지면서 점점 미모에 날개를 달고 있다는 평가가 많아지고 있다.


다른 멤버들도 다들 인정하는 부분이다 최근 예능에서 미는 기믹은 "시키면 잘하는 미나". 처음에는 나 못해요 하고 뒤로 빼다가 정작 할때는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잘 수행해는게 특징이다.


#미나 잡학


  우아하고 고급진 외모가 포인트이다. 


  한국어 한자 발음이 명정 남이라 정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미나의 정체성은 일본인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자란 곳은 일본) 복수국적자로 여권도 두개라고 한다. 일본은 참고로 1985년생 이후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은 만 22세가 되기 전에 국적을 정해야 한다고 한다.


  미나는 발레를 11년간 배웠다고 한다.


  일본 쪽에서는 음반가게에서 앨범을 진열할 때 가게 쪽에서 응원하는 멤버를 걸어 놓는 경우가 많은데, 코베와 니시노미야 쪽 HMV에서는 TWICE의 음반 판매 코너를 설치하면서 미나가 효고현 출신이라는 점을 어필하고 있다. 니시노미야에 살았다고 한다. 니시노미야에서 다니던 댄스 스쿨은 URIZIP(한국어 우리집 맞다)인데, 한국인 원장님이 K-POP 댄스를 비롯해 한국어 강습도 한다는듯. 실제로 URIZIP에서 K-POP 댄스 발표회를 열었을때 트와이스가 축하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미나 이름의 한자 표기가 남녘 남(南)이라 '미나미'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南는 '미나미'로도 읽히지만 '미나'로도 읽을 수 있다. 미나의 이름은 일본에서도 꽤 특이한 이름으로, 성씨도 전국에서 400명 가량만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 오기 전 자신의 한국식 이름을 '민아'라고 알고 있었던 듯하다.


  겁이 많은 성격으로 보인다. 쫄남이 TWICE TV2 7화에서 멤버들과 같이 놀이동산에 갔을때 모모와 미나는 결국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았고, 8화에서 겨우 탄 어린이용 롤러코스터에서도 계속 비명을 질렀다... 아예 얼굴도 못 든 모모보단 나을려나. 이후 롤러코스터를 마스터했다는 자부심이 생겼는지 옆에 있는 지효에게 '장난 아니었어'라며 스스로 대견함을 어필했으나 놀이기구 최강자인 지효는 들은척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TWICE TV5에서 스릴워크는 모모나 다현과는 달리 의외로 즐기는걸로보아 고소공포증보다는 롤러코스터나 매달려 있는 것을 타는 것을 무서워하는 듯 싶다. 뭉쳐야 뜬다에서 케이블카를 탈때도 엄청나게 겁많은 모습을 보였다. 단 정말 그걸 돌고래 주파수(...)로 반응한 모모에 비해 미나는 정말 얼어붙은듣한 모습을 보였는데 모모나 미나나 놀이기구는 엄청 무서워하지만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서 그렇단다.

  과거에 케이팝 덕후였다. 한 외국인 팬이 미나의 트위터 계정에서 미나의 과거 사진을 다량 발굴해냈는데 약 50장이 넘는다. 이때 각종 사진에서 씨엔블루 팬BOICE이었던 흔적이 보였다. 그 외 다수의 케이팝가수 덕후잡덕였던 것으로 판명되었고 트위터의 프로필 라인에 자신의 최애 케이팝 가수들을 적고 I wanna be ulzzang 이라고 적어놓은 걸 보면 미나도 과거엔 한국 바깥에 있는 한 소녀 한류 팬이었다. 팬질로만으론 성에 안 차 직접 판타지를 실현하는 중이다.

  한국에 있던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한국어 실력은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다. 훌륭하지 않은 게 더 귀엽다. 훌륭했으면 정남이가 없었을 수도 그래도 2년 치고는 나쁘지 않은 한국어를 구사하며 의외로 습득력이 빨라서 데뷔 이후에는 한국어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 외국인 멤버임에도 사나도 그렇고 한국어에서 '언니', '동생' 개념에 대해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고 잘 쓰고 있다. 오히려 어눌한 발음 때문에 의외의 덕몰이를 하는 중이다. 개인 인터뷰 중 본인의 애장품을 케찹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데, 케찹이라는 발음이 잘 안되어서 "케쟙, 케쟙"이라고 하는 장면은 많은 팬들의 심장을 폭행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3살 위의 오빠가 1명 있다. 아버지는 국립 오사카대학 의학부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어머니는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어머니의 경우 미나의 연예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편이라 SNS에 관련 소식을 자주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많은 원스들이 팔로우하고 있으며, 일본 ONCE들의 모임인 트와이스 쟈라자회(ジャラザ會 : 트와이스의 구호인 잘하자에서 따왔다.)에도 참석할 정도로 왕성한 팬 활동을 하고 있다. 미나를 겜덕후의 길로 인도한 오빠는 야마구치 공대에 재학중인데 여동생과 다르게 다부진 체격이라 '슬램덩크 채치수-채소연 남매 실사판'이라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언급 되기도 했다. 미식축구 경력자.

  같은 일본인 연습생이었다가 SIXTEEN에 즈음하여 JYP를 나간 모네가 훗날 밝힌 바로는 연습생으로 들어올 당시 이미 춤과 노래가 어느 정도 갖춰진 상태였다고 한다. JYP에서 1년 반만에 데뷔한 위엄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검정시험으로 16년 1월에 취득한 모모, 사나와는 다르게 통신제 고교(한국의 방송통신고)를 통해서 데뷔 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한다.

  기분이 좋고 신나면 가끔 게다리 춤을 추는 버릇이 있다. 그러면서 웃음소리는 이히히~

  게임을 꽤 잘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멤버들이 빠진 카카오 게임을 며칠만에 클리어했다고. 2016년 1월 8일 V앱 방송에서 엘소드를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서든어택, 그 외 닌텐도 DS 게임을 즐겨한다고 발언하였다. 여러분 엘소드 해요. 가치 해염 비공식 엘소드 홍보대사 오빠랑 게임을 많이 했다고... 어릴적에 다마고치부터 다양한 게임을 섭렵했다고 한다. 차기 루리웹 여신?? 콘솔게임 광고 가자 2016년 6월 JYP에서 콜라보 런칭한 'SuperStar JYPNATION'에서 게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발매 며칠만에 하드모드를 올클했다고 한다. 주력으로 레벨업 시키고 있는 카드는 자기 자신. 결국 'SuperStar JYPNATION' 상위 100명을 초청해 열린 행사에서 올콤보를 달성하며 참가자 전체에서 2위를 달성하였다.

  게임에서 지거나 순간적으로 당황하는 일이 생기면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버릇이 있다. 우사생 8화에서 처음으로 해본 보드 게임에서 연전연패할 때는 '히잉'하면서 얼굴 가리기에 바빴다.

  11년 발레의 영향 때문인지 따로 신경을 쓰지 않고 걸을 때는 팔자걸음으로 터벅터벅 걷는다. 호리호리한 몸매인데 팔을 휘적휘적 저으면서 걸어가는 아저씨 같은 모양세라 갭모에. 묘하게 평소의 캐릭터와 합쳐져서 팬들은 펭귄걸음이라고 부른다.

  얼굴에 점이 많다. 그냥 많은 게 아니라 대충 봐도 3개나 보일 정도로(코 왼쪽, 인중 오른쪽, 입술 오른쪽 아래 등...) 엄청 많다. 점순이 미나

  사나, 모모와 같은 일본인 멤버로 서로 친하다. 일명 미사모 라인. 식스틴에서 모모를 멤버로 발표했을 때 사나와 미나가 서로 안으면서 기뻐했던 걸 보면 셋이 친한 듯. 1997년 생으로 일본인 멤버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리다. 한국어를 할 때는 사나와 모모에게 꼬박꼬박 언니를 붙여서 부른다. 처음에는 사나가 기겁하면서 하지말라고 어색하다고 했다더라 미나리 한글패치완료 일본교육체제에서는 모모랑 사나가 친구이자 동기생이다.일본은 신학기가 4월에 시작해 이듬해 3월에 종료한다. 일본에서는 신입생 입학 월일 기준이 4월2일부터 이듬해 4월1일까지다. 그래서 1996년 4월 2일생부터 1997년 4월 1일생까지 같은 학년이자 친구라는것. 일본은 만 나이 기준이 일상화 되어있다. 한국도 법적으로는 "만 나이"를 사용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여전히 한국식 나이(태어나는 순간 1세)를 사용한다. 오히려 일본인들은 한국인들과 비교해서 나이, 서열이 염격하지 않으면서 빠른생일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같은 97년생인 지효는 빠른 생일로 사실 96라인에 들어가기에 뭔가 서열이 애매해졌으나 정연의 주도 아래 96-97의 대통합이 이루어졌다. 단 습관인지 대통합이 이루어진 후에도 가끔 정연, 모모, 그리고 사나에게 가끔씩 언니라고 하긴한다.

  쯔위와 마찬가지로 차도녀스러운 외모와 달리 의외로 행동이 코믹하고 팬들과 친화력이 좋은데, 영상을 보면 수려한 외모에 개그가 섞여 상당히 귀엽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다. 한 가지 쯔위와 다른 점은 쯔위는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는 예능끼에 특화되어 있다면, 미나는 방송 영상에선 앞에 나오지 않아도 깨알같이 뒤에서 뭔가 몸짓을 한다거나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에 특화되어 있다. 이때문에 붙은 별명이 찾잼. 게임으로 치면 이스터 에그 그러나 요즘 들어서는 미나가 점점 자신감이 붙어 대놓고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대잼이

  왁자지껄한 멤버 사이에서 묻히거나 길을 갈때 혼자 뒤처지는등 불쌍하게 보이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이런 사진들이 올라올 때마다 원스들은 짠내(눈물의 소금기를 뜻한다)나는 미나리라고 부른다.

  마피아 같이 생겼다. 트와이스 비공식 게임인 마피아에서 매번 초반에 마피아로 지목당한다고 한다. 트와이스가 마피아 게임을 하는 영상에서 항상 초반에 이름이 거론되었다. 아는형님에서도 미나가 멤버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을 묻는 퀴즈에서 다현은 "미나 언니 죽이자" 라고 말했다. 모모는 "너 마피아 같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트와이스TV 스위스 편에서도 미나는 자신이 마피아 같이 생긴것에 대해 말하였으며, 이것을 해결하려면 얼굴을 바꿔야 마피아 게임 하려고 얼굴을 바꾼다니 한다고 말했다. 미나의 다크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이러한 말이 생긴 원인이라고 추정된다. 명정남이 나타난다면 어떨까

  팬들 사이에서 소문난 챙덕후. 자신이 남자라면 연애하고 싶은 멤버로 채영을 꼽았다. 카리스마 있고 섹시한 모습에 반하겠다는게 이유. 데뷔 후로도 변하지 않은 꾸준한 채영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미챙으로 채영이와 함께 엮이기도 한다. 채영이와 함께할 때 흐뭇함을 감추지 못한다 채영이 얼굴만 봐도 엄마미소를 짓는다 트갤 등지에서는 채영이 짝사랑 기믹을 활용한 여러가지 병맛개그글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글로벌 K팝 채널인 1theK에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2016년에 성인이 되는 아이돌들을 후보로 선정하여 '20대가 가장 기대되는 여자 아이돌'이라는 투표를 실시했는데 러블리즈의 류수정빵떡빵떡과 여자친구의 유주를 꺾고 1위를 했다. 각 그룹의 인지도 중심인 멤버들을 상대로 데뷔 1달만에 1위를 차지한 걸 보면 역시 다국적 그룹이라 팬층이 글로벌적으로 퍼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듯 하다.

  모모, 사나와 함께 같은 칸사이 출신이지만 코베인인 미나는 의외로 사투리를 잘 안 쓰는 편. 그러나 칸사이벤이 심한 두 사람을 만나면서 본인도 모르게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그 사실을 미나의 어머니께서 지적해주고 나서야 깨달았다고 한다. 코베, 교토, 오사카 모두 칸사이벤 지역인데, 각 지역의 방언은 억양과 어휘가 미묘하게 달라서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이다. 코베 역시 사투리 많이 쓰는 지역이다. 다만 알게 모르게 상류층의 경우 표준어(그리고 보통 잘 안쓰는 경어) 사용이 권장되는 문화가 있다. 따라서 사나에게 영향을 받았다면 코베 사투리가 아닌 오사카 억양이라 지적당했을 수도 있고, 사투리 자체를 지적당했을 수도 있는 것. 특히 코베 쪽은 자기들이 오사카 사람으로 오인당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니 전자의 가능성도 충분하다. 동일본과 서일본이 같은 단어라도 약어를 달리 쓰는 일본의 특징상 미나는 뼛속까지 관서인인 사나, 모모와 달리 동일본식 단어를 주로 쓴다. 예를 들면 세븐일레븐을 미나는 세븐, 사나와 모모는 세브이레라고 부르는 식.

  좋아하는 것은 케찹. 특히 HEINZ 케찹을 좋아해서 팬 사인회에서 HEINZ 케찹모양 쿠션을 선물받기도 했다. 결국 HEINZ의 2016년 슈퍼볼 광고 동영상과 미나의 V앱을 합친 이런 동영상과 이런 미나 케챱되는 만화도 만들어졌다. 이런 미나의 캐릭터 때문인지 미나 어머니 인스타에도 종종 HEINZ 케찹 사진이 올라온다. 재밌는 것은 좋아하는 음식이 토마토케찹인데, 못먹는 음식은 토마토다. 일본인인데도 와사비를 못먹는 모멤버 역시 와사비는 못 먹으나 와사비 과자는 좋아한다

  팬 사인회에서 특별한 요청이 없이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펭귄을 그려준다.

  케찹과 펭귄 중 펭귄이 더 좋다고 대답했다. 참고로 펭귄은 한국에 온 후 멤버들, 그중에서도 사나가 가장 빨리 미나에게 펭귄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라고 한다. (151205 부산 팬싸)

  말을 많이 하지 않은 방송과 달리 팬 사인회에선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팬들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팬 사인회에 가본 사람들은 생각보다 미나가 말을 잘하고 다정다감해서 놀랐다고.

  미나가 추천한 J-POP: Che’Nelle - Believe, MISIA - 逢いたくていま, 니시노 카나 - Best friend

  2015년 12월 8일 MBC 푸른밤 종현입니다에서 "멤버들 중 가장 부러운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에 지효라고 답했다. 지효의 시원시원한 성량과 목소리가 부럽다는 말도 덧붙였다. 목소리가 워낙 작아서 미나 본인도 자신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2016년 1월 21일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신인상 수상소감 발표시 일본어로 말해서 팬들 사이에서 화제. 일본인이 일본말 하는데?! 평소 팬들이 알던 정남이가 주것슴다 이후로도 주요 상을 수상할 때마다 일본어로 소감을 말하는 건 미나가 담당하고 있다. 사나는 사투리가 심하고, 모모는 0개 국어라서..

  멤버 중 지효는 남자라면 제일 사귀고 싶은 멤버로 꼽았다. 성격이 조용하지만 챙길건 다 챙기고, 섬세하기에 그렇다고 한다. 덧붙이자면 지효는 TWICE의 우아한 사생활 중 모모, 사나, 미나가 남장했을 때도 가장 사귀고 싶은 멤버로 미나를 꼽았고, 이와 비슷한 질문에 미나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2016년 5월 31일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 TWICE가 시구 및 시타로 참여할 때 등번호로 37번을 달았다. 일본어로 '37'이 '미나'라고 읽을 수 있기 때문으로 추정.

  박진영은 2016년 JYP네이션 콘서트송 파트 분배 대결에서 평소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 때문에 어지간한 분야에서 자신이 이길 거라 생각하고 미나를 대전 상대로 원했고 실제로도 매치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만만하게 보고 도전했다가 가위바위보에서 연패, 결국 몇 번의 도전 끝에 콘서트가 끝나고 뒷풀이 회식 자리에서 간신히 1승을 거두었다.이겼다고 엄청 좋아라 하는 사장님과 졌다고 발 동동 구르는 미나는 덤 ONCE들은 게임으로 붙었다면 영원히 미나를 못 이겼을 거라 예상했다. 두 번 다시 미나를 무시하지 마라

  트위터상에서 일본 팬들이 사용하는 태그는 #南と書いてミナと読みます (南이라 쓰고 미나라고 읽습니다)와 #ブラックスワン名井 (블랙스완 묘이)이다. 사나와 모모와는 다르게 한 가지 키워드로 확립되어 있지 않다.

  채영과 함께 진행한 'V앱 눕방 라이브'에서 R&B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V앱 과자먹고싶어'에서 왜 영화를 자기랑 같이 안 봤냐고, 영화관 간지 오래 되었다고 정연에게 칭얼대자 정연과 지효가 '너는 같이 가자고 하면 맨날 안 가잖아' 하며 돌직구를 던졌다. 지효가 말하길 오로지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만 집밖을 나가고, 그렇게 어쩌다 외출을 하더라도 목적을 달성하면 곧바로 귀가 한다고. 오죽하면 집순이도 이런 집순이는 처음 봤다고 한다. 미나가 안 나가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나가고 싶은 타이밍이 안 맞는거야.' 미나 "타이밍이 안 ㅁ..." 정연 "너 그래 안 그래? 인정해 안 해?"

  뜻하지 않게 뭉쳐야 뜬다에서 개인기를 얻었다. 바로 호루라기 개인기. 사실 개인기는 아니고 미나가 자이드롭을 타면서 소리를 무서움에 소리를 내질렀는데 이 소리가 호루라기 소리와 매우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묘루라기

  2017년 11월 10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트와이스 멤버중에서 가장 눈치가 빠른 멤버로 지목되었다. 나연은 "미나가 상황파악이 빨리빨리 된다."고 하였으며 최화정은 "남을 배려해야 이런게(빠른 상황판단과 행동) 가능하다."란 말을 하였다.역시 똑순이 한가지 예를 들자면 트와이스 V앱에서 OOH-AHH하게 뮤비가 처음으로 유투브에 공개되자 모든 멤버들이 기뻐서 웃고 환호하는 사이에 정연은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터뜨렸는데 그 우는 정연을 미나가 발견하여 안아주는 장면 같은것이 있다.

  일본잡지 anan 인터뷰에서 '다시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을 묻는 질문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다 마치지 못하고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서 아쉬움이 남아 학창생활을 다시 하고 싶다고 했다. 다시 하기 싫은것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공감에 되어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하지만, 데뷔를 할 수 있다면 열심히 하겠다고 대답했다.

  구구단 미나와 활동명이 같지만 이쪽 미나는 일본 이름이기 때문에 동명이인은 아니다.

  2017년 1월 7일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2017년 이루고 싶은 계획을 발표했다. 미나는 "2017년에는 제가 숙소에서 요리를 해서 인증샷을 올리겠습니다!!"라는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2017년 12월 4일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직접 요리한 사진을 찍어 올렸다. 역시 묘느리





6번째 타자는 묘루라기 미나 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계속 업데이트함.




  1. 따끈따끈한 글을 읽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중간 중간 묘미가 가득한 단어 선택이 심금을 울리는 군요^^
  2. 너무 이쁘네요 ~ 펭귄 ㅎㅎㅎ
  3. 한사람의 프로필을 제대로 본듯해요 오늘 하루도 보람되게 보내세요
  4. 길가던미나팬
    이렇게 금이며 은이며 주옥같은 글을 만나게 되는군요..ㅠㅠ 덕분에 제가 모르던 미나양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에...미나양은...오래전 헤어진 첫사랑이나 돌아가신 어머님과 너무나 닮아서(특히나 그 아우라가)
    아마 연예인 정도가 아니라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여성들 중 제게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에욤 >.<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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